Wednesday, August 24, 2011

warm.

back to school again with lots of friends.. =)
all wore formal shirt and the scorching sun showed no mercy upon us..
swelling day!! LMAO! >.<"

hahaha~ guess tomorrow i m going back again but wont meet u guys le..
@.@

过去的就算了呗~~
什么啊~ >.<"
说真的,
还是一样爱哭啊。从以前到现在都没变。哭的时候难看死了...
=(
原本是想搓搓你的头发的
不过,
已经不同了阿。
以后就别这样了噢~
考试一定要加油呀。 ^.^

haiz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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要进大学了。
是时候,
努力了吧?
临别依依。
今天睡觉前我要抱抱一下我的熊熊了。 >.<"

很久没抱了吧~





那个女人...
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
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
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
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

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
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
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
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 하겠니

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
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
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
그 남잔 웁니다


그 남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
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
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
그 남자의 마음은 눈물투성이

그래서 그 남자는 그댈
널 사랑 했대요 똑같아서
또 하나같은 바보 또 하나같은 바보
한번 나를 안아주고 가면 안 돼요

난 사랑받고 싶어 그대여
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
소리를 지르며 그 남자는 오늘도
그 옆에 있대요


그 남자가 나라는 건 아나요
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
모를 거야 그댄 바보니까


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
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
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
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 하겠니

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
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
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
그 남잔 웁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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